[한글 맞춤법 ] ㅌ받침 뒤로 된소리가 나는 말 동영상과 맞춤법 원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앞말의 받침이 ㅌ일 때 '다'는 [따]와 같이 된소리가 납니다. ㅌ은 'ㄷ'으로 소리가 나지요. 그렇지만 쓸 때는 원래 글자대로 써야 해요. 붙+다 [붇따] 는 쓸 때는 '붙다'로 원래의 글자대로 써야 해요. https://youtu.be/biGWPBJnO0k

한글 맞춤법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맞춤법 중 하나는 -장이, -쟁이입니다. 어떨 때 -장이를 쓰고, -어떨때 -쟁이라고 해야 할까요? '-장이'는 그것을 직업으로 만들거나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쟁이'는 어떤 성질이나 특성을 많이 가진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부끄럼쟁이, 멋쟁이, 겁쟁이, 고집쟁이 / 구두장이, 도배장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설명이 어려웠다면 한글맞춤법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서 학습을 해 봅시다. https://youtu.be/64Hze_Q-2mw 공감, 좋아요, 구독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