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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공예 타일 냄비받침대 만들기 DIY

 

 

타일 냄비받침대 만들기가 너무 예뻐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6,000원 정도 했습니다.

 


한 세트별로 재료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편합니다.


DIY 타일 냄비받침대 구성을 보면 물약병(접착제), 사포, 냄비받침대, 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1. 사포로 냄비받침대를 다듬어줍니다.

원목으로 되어 있어서 사포로 문질러서 부드럽게 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사포질을 하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몰입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타일이 너무 예쁩니다.
타일의 디자인과 색상이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타일 뒷면을 보면 그물망이 있습니다.


2. 타일 뒤 망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타일 뒤에 있는 그물망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가위를 사용하여 타일 뒤 망이 보이지 않게 합니다.

 


저는 망을 떼어주었습니다.
망을 떼어서 깔끔하게 해 주었습니다.

 


타일 뒤 망을 뗄 때에는 모서리에 손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3. 타일 배치를 해 봅니다.


타일을 어떻게 넣을지 보기 위해서 배치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색깔의 배열을 보고  자리를 정합니다.


4. 접착제로 타일을 붙여줍니다.


타일 뒷면에 접착제를 발라서 붙여줍니다.

접착제는 반드시 상온 5도 이상에서 보관하라고 합니다.

접착제가 동결될 경우 상온에서 해동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 쉽게 DIY 타일 냄비 받침대가 만들어집니다.

타일 사이의 공간을 조금씩 띄워 붙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붙여보니 공간이 없었습니다.

받침대에 접착제를 바른 타일을 다 붙이면 타일받침대 위에 무거운 책을 얹혀 굳어지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너무 쉽고 간단하게 예쁜 타일 냄비받침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술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DIY 타일 냄비받침대 만들기를 하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고, 집에 가져갔을 때 냄비받침대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iPSRJ6UngA


<아침활동, 미술시간 활용하기 좋은 젠탱글(낙서로 하는 명상)>

https://i-study.tistory.com/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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