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좋은 시 박민우 '계란찜'

계란찜 박 민 우 3학년 때 엄마가 아프셨다. 저녁을 먹을 때 엄마한테 계란찜 해 줘, 했다. 엄마는 아픈 몸을 이끌고 계란찜을 해 줬다. 그때 엄마가 “에구, 힘들다.” 하셨다. 나는 그때 일이 후회된다.

국어/좋은동시추천 2017. 5. 24. 10:2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비공개 | 운영자 : 열정쌤즈(열정박샘)
제작 : 열정쌤즈(열정박샘)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열정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