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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문자 200명 블로그 구글애드센스 수익은 얼마일까요?
한 달에 한 번씩 취미로 하는 블로그 수익을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8월 하루 방문자가 200명이 넘었습니다.
100명 남짓 하던 블로거였는데 1년만에 200명이 되었습니다.
제가 부지런히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포스팅을 많이 적지 못했습니다.
매일 200명 이상이 제 블로그에 온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더 열심히 시간을 내어서 교육자료나 일상 교단일기, 육아일기를 적어야겠습니다.
틈틈이 적은 포스팅이 100개를 넘겼습니다.
그 중에서 국어자료가 36개, 교단일기/육아일기가 33개, 기타자료가 15개, 취미 13개, 반려묘 4개입니다.
내년 8월에는 몇 개가 될지 궁금합니다.
우선 목표를 200개로 잡아봅니다. 200개 정도는 적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8월 제 블로그의 수익입니다.
0원입니다.
이 때는 겸직을 신청하지 않아서 애드센스를 달지 않았습니다.
2020년 8월에 시작한 유튜브가 수익창출조건인 구독자 100명에 시청시간 4000시간을 채우자 겸직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겸직을 신청하면서 블로그도 겸직을 신청했습니다.
블로그를 겸직 신고하면서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었습니다.
1일 방문자 200명 블로그 구글애드센스 수익은 얼마일까요?
8월달에 가장 많은 수익이 난 날은 8월 30일로 1.8달러가 났습니다.
기록용 블로그여서 저의 일상이나 교육자료를 올려놓는 곳인데 이런 수익이 난다는 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래서 블로그를 할 때 티스토리, 티스토리를 하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한 달 수익은 11.57달러입니다.
11.57달러.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달지 않아도 저는 블로그를 운영할 것입니다.
그래도 저도 모르게 사이에 책 한 권을 사볼 수 있는 수익이 나왔습니다.
월별로 볼 때 한 달 수익이 6월에 가장 많았고, 한 달 수익금은 16.54달러였습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교육자료를 정리해놓는 블로그에 한 달에 책 한 권을 사볼 수 있는 수익이 나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일 방문자가 300명이 될 때는 얼마의 구글애드센스 수익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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