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펀드, ISA, IRP) etf 4개월 배당금 417만원, 총누적 1101만원

(연금저축펀드, ISA, IRP) etf 4개월 배당금 417만원, 총누적 1101만원에 대한 유튜브 영상과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https://youtu.be/IvMqHPWep38

(연금저축펀드, ISA, IRP) etf 4개월 배당금 417만원, 총누적 1101만원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절세계좌인 연금저축, IRP, ISA의 ETF 분배금을 공개합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제 기록용이니 재미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 연금저축계좌의 원칙은 자동 연금 모으기로 ETF를 적립식으로 매일 또는 매주 1주씩 모으는 것입니다.

2025년 9월 ETF분배금은 110만원이 되었습니다. 직장일로 바빠서 계좌도 몰아서 열어볼 정도입니다.

저도 모르게 차곡차곡 적립식으로 강제 저축이 되고 알아서 쌓여가고 있는 연금 절세계좌입니다.

9월달 분배금이 100만원이 넘으면서 55세부터 조금씩 받을 개인연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 같습니다.

2025년 10월 개인연금저축 ETF 분배금은 102만원입니다. 분배금이 102만원이 통장에서 또 쌓였습니다.

남편 개인연금 계좌와 아내 개인연금 계좌로 나누어서 적립식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900만원까지 남편과 아내의 계좌에 넣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번에 넣은 1,800만원을 연금계좌로 10년 정도 묶어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바보 같다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연말정산의 혜택도 중요한 부분이고, 나중에 개인연금을 받아서 풍족한 노후를 누리고 싶습니다.

제 노후는 저희 부부가 모은 돈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연금저축은 저에게 중요한 저금입니다.

2025년 11월 연금저축 ETF분배금은 107만원입니다. 어제 계좌를 확인해보니 꾸준하게 100만원 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분배금이 쌓이다보니 적립식으로 강제 저축이 되다보니 분배금은 늘어날 것입니다.

계좌를 열지 않고 자동 모으기로 설정을 해 놓은 힘입니다. 올해부터 넣은 꽉 채운 1,800만원의 위력입니다.

2025년 12월 12월연금저축 절세계좌 분배금은 105만원입니다. 12월까지 분배금이 100만원이 넘으니 너무 좋습니다.

벌써 2026년이 기대가 됩니다. 2026년에는 얼마의 분배금이 연금저축 계좌에 쌓일까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받은 분배금은 417만원입니다. 남편의 연금계좌에서 154만원, 아내의 연금계좌에서 262만원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계좌를 열지 않고 모으기 설정을 해 놓은 것이 뿌듯합니다.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직장일과 승진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직장일이 너무 많아서 바쁘지만 보람은 있습니다.

2024년 5월부터 절세계좌 분배금을 정리했습니다. 자동 모으기를 하고 3개월에 한 번씩만 계좌를 열어서 기록을 해 놓습니다.

2025년 받은 연금저축 분배금이 950만원입니다. 정리를 시작한 2024년 5월부터 보면 1,101만원입니다.

어쩌면 정말 단순하고 무식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적립식으로 쌓이는 것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2025년 12월 절세계좌를 살펴보면 10년 넘게 적립식으로 3억을 저금하여서 3억6천만원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연금저축이라서 적어도 10년 동안 묶여있는 돈이지만 분배금과 함께 수익률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 봅니다.

매년 남편, 아내의 연금저축에 900만원씩 1,800만원을 저축하자고 다짐을 합니다.

큰 바램이지만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최고치인 3,600만원을 넣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일 년에 1,800만원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2026년에도 개인연금저축에 넣을 1,800만원을 비상금 통장에 마련을 해 두었습니다.

2026년 1월 통 크게 넣어두고 다시 3개월간 연금계좌를 열지 않으려고 합니다.

모두 풍족한 노후생활을 위해서 연금계좌에 저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