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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에 대한 반응(with. 해피콜냄비)

https://youtube.com/shorts/__QS5rDQzYw?feature=share

유튜브 댓글에 대한 반응(with. 해피콜냄비)

유튜브 댓글에 대한 반응(with. 해피콜냄비)#유튜브댓글, #댓글, #해피콜냄비, #해피콜, #쇼츠, #shorts시집을 가면 살림을 많이 한다며대학교도 4년간 하숙을 했습니다.물 한 번 묻히지 않고 있다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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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가면 살림을 많이 한다며
대학교도 4년간 하숙을 했습니다.

물 한 번 묻히지 않고 있다가
30살에 시집을 갔고,
친정집에 좋은 것만 있으면
가져오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 첫시작이라
지금처럼 풍요롭지도 않았고
가진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친정엄마는 매번 가득가득 채워주십니다.
짠돌이 친정아빠의 눈치에도
엄마의 사랑은 넘칩니다.

이 냄비도 그렇습니다.
친정엄마에게 좋다고 받아온 것이기에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사용을 했습니다.

저는 알고리즘도 무시하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찍어서 올리며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자료 탑재를 하기도 합니다.
찍은 영상을 핸드폰에 두기 그래서
편집을 합니다.
영상 편집을 해보기 위해서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유튜브 댓글이 달렸고
이제는 이 냄비를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영상을 올릴 때도 남편은 냄비로 말이 나올 것 같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저는 유명 유튜버가 아니기에 괜찮다며 올렸는데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제는 이 해피콜 냄비와 이별해야 하나 봅니다.
해피콜 후원을 받지도 않는데 해피콜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지금은 냄비를 더 많이 살 수 있는데
버리지 못한 것은
엄마의 마음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딸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이 냄비에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 친정엄마가 좋아서
16년간 이 냄비를 버리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는
이 냄비와 작별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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