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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박민우 '계란찜'

계란찜 박 민 우 3학년 때 엄마가 아프셨다. 저녁을 먹을 때 엄마한테 계란찜 해 줘, 했다. 엄마는 아픈 몸을 이끌고 계란찜을 해 줬다. 그때 엄마가 “에구, 힘들다.” 하셨다. 나는 그때 일이 후회된다.

국어/좋은동시추천 2017. 5. 24. 10:20
3-1 국어(가) 정완영 '봄 오는 소리'

봄 오는 소리 정완영 별빛도 소곤소곤 상추씨도 소곤소곤 물오른 살구나무 꽃가지도 소곤소곤 밤새 내 내 귀가 가려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시 내용 파악하기 1. "상추씨도 소곤소곤"은 어떤 모습을 표현한 것일까요? - 봄에 상추씨가 싹을 틔우려는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2. 시에서 말하는이가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 밤새도록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 밤새 봄이 오는 기운이 느껴져서입니다. - 봄이 오는 마음이 설레서입니다. 3. 시에서 말하는 이는 정말 봄 오는 소리를 들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왜 봄 오는 소리가 들린다고 표현하였을까요? - 봄이 오는 모습이 마치 봄이 소곤소곤 소리를 내는 것처럼 느껴져서입니다. 4. 봄 오는 소리에 떠오르는 느낌을 이야기해 봅시다..

국어/좋은동시추천 2017. 5. 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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